보도자료

에보소닉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한국경제 박상용 기자 입력 2022.02.27 15:08 수정 2022.02.27 15:08 지면 B5 소리로 물리치료…통증·피부손상 개선 30억원 투자 치매 전자약 상용화 '속도' 소리·진동 평가방법 글로벌 표준화 추진 “4년 전 이런 기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요. 아마 우리는 지금쯤 어마어마한 회사가 돼 있었을 겁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국내 헬스케어 업체 에보소닉(대표 최재영)의 부스를 찾은 미국인 바이어가 한 말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검색어가 치유, 마음의 안정 등이며 에보소닉의 사운드테크놀로지가 이와 부합하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영국 스위스 캐나다 독일 영국 일본 등의 기업들과 사업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음파 평가법에 대한 글로벌 표준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치료 시장 개척 에보소닉은 기존의 전기자극, 자기장, 진동, 초음파 등과 차별화된 음향 진동을 사용한다. 자체 개발 모듈을 활용해 신개념 제품을 생산하는 헬스케어 전문회사로 평가받는다. 모든 제품이 일반 모터를 사용하지 않고 소리의 진동을 사용하는 기법으로 최적화됐다. 에보소닉 헬스케어 시스템은 자연스러운 소리의 진동을 인체에 직접 전달한다. 기혈 순환과 세포 활성화를 도와 인체의 통증 완화와 함께 노화된 피부 및 손상된 근육, 인대, 뼈, 관절의 빠른 회복을 유도한다. 또 신체 감각을 자극해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인 음향·진동 모듈은 부품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강원도가 진행한 소재·부품·장비 지원 사업을 통해 음파 진동의 정량적 평가 기준도 확보했다. 또...
evosonics 2022.02.28 추천 0 조회 504
머니투데이 이유미 기자 2021.12.30 17:32 음향 진동 기반의 헬스케어 전문업체 에보소닉(대표 최재영)이 오는 2022년 1월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2021)를 통해 △슬립테크 기기 △재활 기기 △비만관리 장비 등을 출품한다고 30일 밝혔다. 에보소닉은 이번에 '뷰티' ,'재활·스포츠', '메디컬', 3종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모두 12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일부는 상용화 완료된 제품이며, 몇 개는 양산 단계를 밟고 있다. 최재영 에보소닉 대표는 "CES 내 샌즈홀에 8개 부스의 대형 전시장을 마련했다"며 "경추 건강 시장에 맞춘 신제품 '에보슬립'은 CES를 통해 처음 론칭한다"고 말했다. '에보슬립'은 음파 진동을 적용한 배게 형태의 슬립테크 기기다. 회사가 전개하는 경추 관리 브랜드 제품 '롤링필로우'에 음파 진동 기능을 융합한 것으로, 숙면을 돕는 기능을 갖춘 게 특징이다. 뷰티 디바이스 종류는 '닥터스파'라는 브랜드로 출품한다. △블루투스 기반의 두피 클렌징 기기 '소닉 스칼프 마사저' △음파 에스테틱 베드 △다이어트를 돕는 음파 체형 관리 기기 '빼라피' 등을 내놓는다. 재활·스포츠 분야에서는 음파 진동 밸런스 쿠션 '퍼햅스바디'와 전문가용 음파 전신 마사지기 '닥터스파 프로'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운동 선수들의 부상을 방지하거나, 발목 재활을 위한 고유수용감각 재활 트레이닝 기능을 갖췄다. 의료기기 제품으로는 '에보셀'(음파·이온 기기)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vosonics 2022.01.01 추천 0 조회 593
머니투데이 이유미 기자 2021.12.11 음향 진동 관련 헬스케어 원천 기술 보유사 에보소닉(대표 최재영)이 최근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전자약 개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에보소닉은 모터가 아닌 '소리 진동'을 활용한 헬스케어 제품에 주력해 온 회사다. 미용기기를 시작으로 통증 완화용 물리치료기 등에 해당 부품을 접목해 상용화했다. 최근에는 안마 체어 등을 개발했다. 이번 투자는 메디컬 케어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기 위해 이뤄졌다. 투자금을 발판으로 회사는 치매 관련 전자약 개발에 뛰어든다. 이에 앞서 에보소닉은 서울대학교 면역의학연구소와 음향 진동을 이용한 신경 및 세포 재생 분야를 연구해왔다. 이 과정에서 인간 진피섬유 세포와 콜라겐, 미토콘드리아가 활성화할 수 있는 최적의 음파자극 방법을 발굴했다. 현재는 치매 치료제 개발 전문업체 아리바이오와 공동으로 치매 치료 관련 의료기기를 개발 중이다. 치매의 진전 속도를 경감할 수 있는 기전을 갖춘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신개발의료기기 등 허가도우미' 사업에 선정돼 허가 및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최재영 에보소닉 대표는 "DTx(디지털치료제)로 불리는 전자약 시장은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며 "약물이나 식품이 아닌 '자극 기술'로 항노화에 관여하는 신경 및 세포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대두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에보소닉은 강원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지원 사업을 통해 음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량적 평가 방법을 도출했다"며 "음파 진동 기술로 '글로벌 표준'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 바로가기
evosonics 2021.12.11 추천 0 조회 541
입력 2021.10.22 10:20 ㈜에보소닉과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는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3일 에보소닉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은 최재형 ㈜에보소닉 대표, 박노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지침 준수하에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포츠발전 및 국민건강 증진’ 등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체결됐다. 양 기관은 ▲국가대표선수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 ▲에보소닉 제품홍보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추진 ▲양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사회공헌활동 ▲에보소닉이 개발한 제품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교류 활성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박노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보소닉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발전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보소닉 최재영 대표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하여 10여년의 구슬땀을 흘리고 전 세계의 많은 선수들과 경쟁 우위를 위하여 항상 기술 개발을 하는 많은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에보소닉의 기술을 최대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이번 MOU의 취지를 전했다. ㈜에보소닉은 인체자극 기술을 개발 신경재활과 세포활성을 목적으로 선수들의 빠른 피로 회복을 통한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음향진동 인체자극 장치를 개발하였다. 최근에는 음향진동 발생 모듈의 정량적 평가에 관한 기준과, 신경 및 콜라겐 세포와 미토콘드리아의 활성화에 관한 의학적 기전을...
evosonics 2021.10.29 추천 0 조회 470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1.07.23 14:57 수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잘못된 자세로 인한 목뼈 변형으로 통증을 야기하는 거북목증후군, 일자목증후군은 '현대인의 질병'으로 불릴 만큼 최근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등 비대면 라이프가 일상이 되면서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거북목(일자목)증후군 환자수는 지난 2015년 191만6556명에서 지난해 224만1679명으로 17%가량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의 증가와 운동 부족 등이 환자 증가에 일정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가운데 음파진동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인 ㈜에보소닉의 '롤링필로우'는 베개에 IT음파 기술을 접목해 주목을 받고 있다. 롤링필로우는 롤링필로우사의 특허제품에 에보소닉의 IT음파 기술을 접목한 음파진동 경추베개다. 고밀도 메모리폼을 통해 경추를 지지하고 베개 내부 센서를 통해 수면 중 호흡과 머리의 좌우 움직임을 감지해 효과적인 수면유도 파장을 전달하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베개로 2018년 우수발명품 선정에 이어 2021 한서 LINC+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음향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에 참여해 개발한 혁신적인 음파 제너레이터 모듈을 적용해 신체 각 부위로 음파 진동을 직접 전달, 수면 중 완벽한 사운드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피부로 느끼며 수면을 취할 수도 있다. ㈜에보소닉 관계자는 "롤링필로우는 경추 지지 기술과 함께 뇌파상태에 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구성된 음파진동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베개"라며 "가청 주파수대의 음향(20Hz~20KHz) 출력과 음향 파동을 체내로 전달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evosonics 2021.08.04 추천 0 조회 518
승인 2021.07.11 21:52:55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주 52시간근무 제도 확산과 함께 방역당국의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홈 헬스케어가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건강증진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각종 홈 트레이닝 기구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아울러 갱년기 여성 질환을 셀프케어로 완화하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음파진동 마사지기 품목이 관심을 끌고 있다. ▲ ‘닥터스파 사운드 웨이브 쿠션 음파진동 방석’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주 52시간근무 제도 확산과 함께 방역당국의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홈 헬스케어가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건강증진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각종 홈 트레이닝 기구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아울러 갱년기 여성 질환을 셀프케어로 완화하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 음파진동 마사지기 품목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셀프케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음파진동 방석'의 경우에는 빈뇨, 절박뇨 등의 요실금과 질 건강, 발기부전 등을 비침습적인 음파마사지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한다고 하여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표적인 ㈜에보소닉 ‘닥터스파 사운드 웨이브 쿠션 음파진동 방석’은 세계최초 특허 받은 음파마사지라는 점에서 신뢰성을 높이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음파진동 방석의 특징에 대해 "자연스런 케겔운동과 회음부 마사지를 통해 앉아 있기만 해도 달리지는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중년에 들어서면서 흔해 지는 질환 등으로 병원을 찾기 전에 셀프케어로 사전에 예방하고 환화하여 건강한 일상을 찾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음파진동...
evosonics 2021.08.04 추천 0 조회 1211
입력 :2021-07-22 16:18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 등의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자료에 따르면 거북목(일자목)증후군 환자수는 지난 2015년 191만6556명에서 지난해 224만1679명으로 17%가량 증가했다. 컴퓨터, TV, 스마트폰 등의 잦은 사용으로 목뼈 건강에 오히려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이렇게 길어지는 집콕 생활로 발생하는 목통증은 방치하거나 악화되면 ‘거북목증후군’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가장 중요한 방법은 수면 시 체형에 맞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다만 각 사용자의 자세와 체형에 맞지 않는 베개는 숙면 시 통증을 유발해 수면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따라서 수면 중 온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는 개인별 취침 자세, 신제 구조 등에 맞는 베개를 선택해 편안한 숙면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이런 가운데 ㈜에보소닉(대표 최재영)에서 수면의 질 향상에 최적화된 수면테크 스마트 베개 ‘롤링필로우’를 출시했다. 스마트 베개는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용 침구로, 바쁜 일상 탓에 제한된 수면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잘못된 수면 자세 교정을 위한 도구로 손꼽힌다. 이번에 출시된 ‘롤링필로우’는 음파진동을 통해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도하고 숙면을 돕는 음파진동 경추베개다. 롤링필로우사의 특허제품에 에보소닉의 IT음파 기술을 접목해 오로지 숙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진동베개는 모터 방식으로 몸이 약한 환자나 노인 등에 어지러움증, 통증 등을 야기하는 문제가 지적돼 왔지만, 롤링필로우는 가청 주파수대의 정량적인 음향(20Hz~20KHz)파동을 체내로 전달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통해 체성감각의 활성화를 실현하는 것이...
evosonics 2021.07.26 추천 0 조회 568
김용우 기자 bodo1@hankooki.com 승인 2021.07.22 15:52 ㈜에보소닉(대표 최재영)은 수면유도를 돕는 수면테크 스마트베개 '롤링필로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롤링필로우는 음파진동 경추베개로, 롤링필로우사의 특허제품에 에보소닉의 IT음파기술이 더해진 제품이다. 롤링필로우는 고밀도 메모리폼을 통해 경추를 지지하고, 베개 내부 센서를 통해 수면 중 호흡과 머리의 좌우 움직임을 바탕으로 수면유도 파장을 전달한다. 에보소닉의 음파진동기술은 가청 주파수대의 음향(20Hz~20KHz)을 파동으로 출력함과 동시에 60~65% 수분으로 이뤄진 인체를 매질로 삼아 음향 파동을 체내로 전달하는 기술로 안전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체내 혈액순환이 개선됨과 동시에 세포를 자극해 성장 인자를 생성해 기능이 호전되도록 유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보소닉 관계자는 "롤링필로우사의 경추 지지 기술과 더불어 수면 시의 뇌파와 기상 시의 뇌파와 동일한 음파를 발생하는 장치를 베개에 결합했다"며 "이는 수면을 유도하도록 사람의 수면 시 뇌파와 기상에 적합한 얕은 단계의 수면 시 뇌파 상태를 데이터로 서비스하고 이러한 뇌파를 유도하는 신호가 스피커를 통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롤링필로우는 사운드 힐링 시스템으로 수면유도,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사운드테라피의 원리를 적용해 충분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바로가기
evosonics 2021.07.26 추천 0 조회 663
evosonics 2021.07.26 추천 0 조회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