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보소닉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신두영 2019-03-11 에보소닉(대표 최재영)은 오는 3월 15일(목)~18일(일)까지 열리는 '제 35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해 음파 진동기술력을 접목한 닥터스파 라인인 닥터스파 프로& 퍼스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닥터스파 프로 & 퍼스널'은 기존 모터와 솔레노이드의 단순 진동 일반 마사지 제품과 달리 세계 최초로 음향파동를 이용한 마사지 헬스케어 기기이다. 20Hz~20KHz의 가청 주파수대의 음파를 음향진동으로 출력시켜 자연적인 음향 파동을 피부, 근육, 인대, 건, 뼈 그리고 관절로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전달해 준다. 이를 통해 근막, 인대를 자극시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고, 림프의 순환과 노폐물 배출을 증가시켜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이 제품은 음향압력을 이용하는 진동 장치 및 이를 구비하는 인체 자극장치(제10-1487323호)로 특허를 받았으며, 현재 미국/유럽/일본에 특허 출원됐다. 한서대에서 임상시험을 하고, iMedPub 의학지에도 개제돼 학문적 인정을 받았다. 현재 닥터스파 라인의 제품은 노인들을 위한 손발 중심과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을 유도하는 헬멧을 개발하여 라인업을 넓히는 중이다. 에보소닉은 2013년 법인 설립 후 혁신적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 경영 인증 및 CE/FCC/KCC의 인증을 받았다. 사운드 테라피는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서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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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유미 기자 2017.04.04. 정형외과에서 흔히 받는 물리치료. 이때 주로 쓰이는 제품은 초음파 및 저주파 장비다. 저주파에서는 찌릿찌릿한 자극이 느껴지고, 초음파는 큰 느낌이 없다. 에보소닉은 이런 물리치료 장비에서 새로운 니즈를 발견했다. 저주파의 경우 따가운 자극이 부담스럽고, 초음파는 별다른 자극이 없어 치료 중이란 걸 체감할 수 없다는 데서다. 회사는 업계 최초로 음향 진동 자극 기술로 신개념 물리치기 '에보셀'(EVOCELL)을 개발했다. 회사가 개발한 음향 진동 기술은 '가청(귀로 들리는)주파수'를 이용해 신체를 자극한다. 업체에 따르면 음향 진동은 인체의 노화 방지에 탁월하고 퇴화 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회사가 처음부터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했던 건 아니다. 의료기기는 개발·허가에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대신 에보소닉은 '음향 진동'의 순 기능을 살린 헬스케어 제품군을 우선 출시하면서 시장 검증에 나섰다. 대표 제품은 전신 마사지기 '닥터스파'다. 닥터스파는 국내 1200여곳의 에스테틱 숍에 설치돼 품질을 인정받았다. 마사지사가 직접 힘을 가하느라 무리하지 않아도 되고, 고객은 근육이 시원하게 풀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에보소닉은 헬스 장비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를 발판 삼아 메디컬 분야로 확대했다. 물리치료 장치 '에보셀'이 첫 제품이다. 에보소닉은 제품의 희소성과 R&D(연구·개발) 성과, 그리고 성장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최근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2017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기술혁신대상을 수상했다.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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