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관절염의 만성통증에 대한 물리 및 진동요법의 영향

아동 특발성 관절염 (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JIA) 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자가면역 병에 미치는 영향

실험방법
9-16살 사이의 아동 특발성 관절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치료.
첫 번째 그룹은 34명의 환자로 물리와 vibroacoustic 치료를 type BRS-2 Bodysonic System과 함께 받음.
Vibroacoustic therapy는 12주의 기간 하루에 20분 10일 연속으로 받고 그 다음은 한 주에 한번 20분 치료.
개인적인 물리치료와 일반적 약 섭취도 같이 처방.
두 번째 그룹은 34명의 환자로 오직 일반적 치료 (개인적 물리치료와 약물 치료)
결과:
- 치료 12주 후에 결과를 보았을 때 그룹 1은 통증이 완화되었고 약함과 부어있는 관절이 줄어들었으며 움직이는
범위가 높아졌고 생체적으로 직접 반응했다. 불안감, 피로, 수면부족, 우울함, 내성적인 특성이 그룹 2보다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 그룹 1의 경우 친구들 가족들과 접촉으로 사회 활동 선호도 증가와 전반적으로 긍정적 자세를 가졌다.